길라씨엔아이(주) 모순대회 이벤트

▣ 행사 목적 : 옥외 광고물은 허가를 받아 부착하여야 하여, 허가를받지 않고 부착된

                     옥외 광고물은 광고물단속법으로 단속하고 있으나, 현실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법광고물은 범 시민적으로 대처하고자는 취지입니다.

▣ 행사 개요 : 시티크리너(길라씨엔아이에서 준비) 시공 판위에 어떤 스티커든 부착하면

                      심사기준에 따라 1명을 선발하여 100만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 행사 일자 : 2006년 5월 중 ( 확정되는대로 추후 통보 및 공고 )

▣ 행사 장소 : 2006년 4월 중 확정되는대로 추후 통보 및 공고

▣ 참  가  비 : 금 1만원(시티크리너 구입고객은 무료)

▣ 심사 기준 : 2006년 4월 중 확정발표

▣ 응모 방법 : 하나. 시티크리너를 구입(응모권 및 구입영수증)

                         둘 . 상위에 "커뮤니티->클린존신청하기"에서 제목에 [모순대회]참가

                                라는 제목으로 참여

▣ 모순이란 ?

 모순(矛盾, Contradiction)

<어떠한 방패[盾(순)]도 뚫을 수 있는 창[矛(모)]과, 어떠한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중국의 고사(故事)에서 나온 말. 이와 같이 동시에 성립할 수 없는 2가지 명제는 서로 모순되어 있다고 말한다. 모순은 이율배반이라는 형태로 19세기 말 이후 발전해온 극대논리학과, 그것에 바탕을 둔 수학기초론의 출현에 의하여 중요하게 다뤄지게 되었다. 즉,<그것 자신을 멤버로 포함하지 않는 집합의 집합>은 그것자신에게 포함됨과 동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는 B.A.W. 러셀의 이율배반 발견에 의하여 수학, 특히 집합론이 정말로 모순되느냐 어떠냐, 모순된다면 그것을 어떻게 회피할 수 있느냐는 것이 수학기초론이 직면한 기본적 무넺로 제기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산술.집합론과 같은 공리계(公理系)에서 모순되지 않는 것, 즉 그 무모순성 증명을 꾀하게 되었다. 그러나 모순은 수학과 기타 증명에서 끊임없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처럼 시티크리너는 어떤 스티커든지 붙지 않게 하는 제품이므로 성능을 자신합니다.

▣ 참자가 전원에게는 15,000원 상당의 발광 교통신호봉 1개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