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비전공자의 면접 및 이력서 작성시 주의 사항

비전공자 예를 들어 독문학 전공자가 기업의 무역 부분에 지원하는 경우를 보면, 분명 그/그녀는 전공자에 비해 불리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다. 전공자보다 많은 그리고 일찍 준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력서상에 혹은 면접시 그동안 준비한 것을 보여 주어야만 한다. 예를 들어..

무역관련 수업 수강, 잡지 구독, seminar 나 특강 참석, 무역 관련 협회 또는 동아리 회원 가입, 자격증 획득, internet homepage 개설 등 대외적으로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는 것을 외국어, 컴퓨터 능력에 더하여 보여 줄 수 있다면 오히려 프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뚜렷한 목적과 목표를 일찍 정하여 막연하게 준비하는 여러 사람 보다 일찍 특화되어 차별화 된 준비생이 된다면 큰 어려움이 없다.